문화원소개
소장 박성석
안녕하세요.
지역사연구소장 박성석입니다.
남해문화원 부설 연구소인 지역사연구소는 남해의 역사와 문화를 체계적으로 연구하고 보존하며, 이를 바탕으로 지역 정체성을 확립하고 지역 사회의 문화적 가치를 높이는 것을 목적으로 합니다.
이를 통해 남해의 문화유산을 재조명하고, 후대에 전승할 수 있도록 다양한 연구와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지역사연구소는 남해의 역사와 문화를 미래 세대에 전하는 가교 역할을 수행하며, 지역민과 함께하는 열린 연구소로 발전해 나갈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 2025 ] 우리 선조의 뿌리를 찾아서
작성자남해문화원
등록일25.04.11
조회수238
인동장씨는 고려 개국공신인 삼중대광공 신호위 상장군이셨던 장금용 할아버님을 시조로 하여 출발하였는데, 그 역사가 1,100년이 넘습니다.
우리나라 286개 전국성씨 중에서 장씨 인구수는 92만명으로 9위이고, 3,400여개의 본관별 전국성씨 중에서 인동장씨는 59만명으로 12위에 해당합니다.
인동장씨의 유명한 인물로는 일일이 거론하지 못할 정도로 많으나, 그 중에서도 여헌 장현광선생이 제일 유명합니다.
우리는 조선 성리학의 대가로 퇴계 이황선생과 율곡 이이선생을 거론하고 있으나, 여헌 장현광 선생은 이들과 어깨를 나란히 할 정도로 성리학의 대가로 새롭게 조명되고 있으며, 구미시에서는 여헌기념관을 건립하였고, 사단법인 여헌학연구회가 설립되어 '여헌학' 연구와 전파에 앞장서고 있습니다.
'인동장씨'는 유구한 역사와 전통에 빛나는 명문거족이라고 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