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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 ] [ 신문 ] 남해문화원 제61차 정기총회 및 제29기 문화학교 개강식
보도매체명남해신문
보도일자26.02.26




남해문화원 제61차 정기총회 및 제29기 문화학교 개강식 「생활문화의 중심 문화학교 개강식으로 병오년(丙午年)의 시작」
『남해문화원』(원장 김미숙, 이하 문화원)에서는 지난 2월 26일(목) 제29기 문화학교 개강식과 제61차 정기총회를 개최하였다.
이날 행사에서는 장충남 남해군수, 정영란 군의장과 군의원, 기관단체장, 남해문화원 회원 등 300여명이 참석하여 실질적인 병오년(丙午年)
시작을 알렸다.
문화학교 색소폰클럽의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제1부 개회식에서 문화학교 디카컴퓨터반의 윤남성강사가 경상남도도지사 표창장을 수상하였다. 이어서 진행된 2부 제29기 문화학교 개강식에서는 올해 진행되는 K-POP댄스외 22개 강좌의 강사 위촉장 수여 및 신설 강좌의 김진솔(K-POP댄스) 강사가 소감을 밝혔다.
제3부 문화원 정기총회에서는 전차회의록 승인, 감사보고 후 부의 안건(총4건) △2025년 사업실적 및 결산 승인의 건 △2026년 사업계획 및 예산(안) 승인의 건 △남해문화원 정관 일부 개정의 건 △문화원 임원 승인의 건에 대한 안건 심의를 진행하였고 원안 가결하였다. 4호안 임원 선임에는 황태근이사가 부원장으로 박성석남해학연구소장이 신규 이사로 선임되었다. 제16대 임원진으로 활동해 온 이사중 박현수부원장, 박재범이사, 한일균이사, 이경연이사, 김근중이사 5명은 남해문화원 정관 제3장제17조(임원의 사퇴) 3항(임원이 정관 제9조 제3호<연회비 및 제 부담금의 납부>를 이행치 않을 때는 당해연도 말일날 자진사퇴한 것으로 한다로 되어있어 임원에서 5명을 제적 처리하였다. 계속해서 4부에서 박성석남해학연구소장의 특강 ‘병오년(丙午年)이야기’를 진행하였으며 민속학자 특유의 입담으로 참석자들의 박수를 받았다.
김미숙원장은 “문화는 과거를 보존하는 일이 아니라 과거를 오늘의 힘으로 전환하는 일이며 그 길에 여러분이 함께 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여기 계신 여러분들의 격려는 힘이 되고, 비판은 성장의 거름이 될 것이며 그 힘으로 2026년을 함께 열어가겠다.”라고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