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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문화원 2026년 제1차 이사회 개최

남해문화원 2026년 제1차 이사회 개최 「2026년 사업계획 확정, 지역문화 진흥 기반 강화」   『남해문화원』(원장 김미숙, 이하 문화원)에서는 지난 1월 23일(금) 남해문화원 원장실에서 2026년 제1차 이사회를 열고, 2025년도 사업 실적 및 결산과 2026년도 사업계획 및 예산안 등 주요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이날 이사회에서는 먼저 2025년도 사업 실적과 결산에 대한 보고가 이루어졌으며, 경남지방문화원 워크숍 및 지역문화박람회 참여를 비롯해 경남예술제, 제29회 문화의 날 행사, 제9회 보물섬남해 실버가요제, 제1회 남해뮤직페스티벌 등 다양한 문화사업이 계획에 따라 충실히 추진된 것으로 평가됐다. 이사회는 회계 처리의 적정성과 사업 운영의 투명성을 확인하고 결산안을 원안대로 승인했다.   이어 심의한 2026년도 사업계획 및 예산(안) 역시 원안대로 가결되었다. 문화원은 내년도에도 문화학교 운영, 정월대보름 행사, 문화탐방, 실버가요제, 문화의 날 행사 등 기존 주요 사업을 지속 추진하며, 지역 주민의 문화 향유 기회 확대와 문화원 운영의 안정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이사회는 또한 문화원 정관 일부 개정안을 심의해, 목적사업 조항을 현대화하고 지역사 발굴·조사·연구 및 사료 수집·보존 기능을 강화하는 방향의..

2026분류 : 신문보도매체명 : 남해신문보도일자 : 2026.02.06file

남해다운 축제는 남해 사람이 만든다

지역축제를 이야기 할 때 가장 먼저 필요한 것은 '현장을 아는 시선'과 '축제를 문화로 다뤄온 전문성'이다. 단순한 행사 운영이나 예산 집행의 관점으로는 축제가 왜 반복되고 왜 닮아가는지 설명하기 어렵다. 김미숙 남해문화원 원장은 오랜 기간 남해군 현장에서 지역축제와 문화, 역사를 직접 다뤄온 인물이다. 기획자이면서 행정의 구조를 이해하는 문화행정가로서, 축제를 이벤트가 아닌 문화의 축적 과정으로 바라봐 왔다. 이번 인터뷰는 개별 축제의 성과를 묻기보다 왜 지금 남해의 축제 구조를 다시 점검해야 하는지, 무엇을 바꿔야 하는지를 짚기 위해 본지는 지난 15일 남해문화원 원장실에서 김미숙 원장을 만났다.       ▶ 신과 인간 사이에서 태어난 문화 김미숙 원장은 축제를 이해하려면 먼저 '기원'부터 짚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서양의 축제는 종교의식에서 출발했다. 사순절 이전의 카니발, 그리스·로마시대의 올림픽 모두 신에게 바치는 제의에서 비롯됐다. '축제(祝祭)'라는 한자 역시 제사를 뜻하는 '제(祭)'에서 출발한다. 동양도 다르지 않다. 단군신화의 단신수, 마을을 지키는 당산목, 액막이굿과 농악, 선구줄긋기와 동제까지 모두 공동체 제의였다. 오늘날 대학의 '대동제'역시 마을 단위의 대동제를 잇겠다는 의미에서 출발한 이름이다...

2026분류 : 신문보도매체명 : 남해시대보도일자 : 2026.02.05file

음악과 그림이 머무는 정원, 남해에서 다시 삶을 그리다

음악과 그림이 머무는 정원, 남해에서 다시 삶을 그리다         ▶ 정원 가꾸고 갤러리 운영하는 화가 최지아의 남해살이   남해 삼동면의 한적한 길가에 음악과 그림이 정원과 함께 숨 쉬는 공간이 있다. '화가의 정원' 최지아 갤러리(삼동면 동부대로 1279)가 그곳. 삼동면 동천마을이 고향인 서양화가 최지아 작가가 2024년 3월 문을 연 이 공간은 전시장인 동시에 작업실이고, 때로는 작은 연주회장이 된다.   원래 대학에서 음악을 전공하고 인천에서 피아노학원을 운영하며 학생들을 가르치던 최 작가는 어느 순간 그림에 빠져들며 왕성한 작업을 펼친다. 대한민국미술대전 구상부문 특선, 오사카공모전 평론가상 등 각종 대회에서 입상하고 숱한 단체전, 개인전, 초대전을 열며 화가로서의 삶을 살았다. 고향으로 돌아온 그는 지금 남해에서 갤러리를 운영하고, 그림을 그리고, 정원을 가꾸면서 자신만의 속도로 하루를 살아간다.         ▶ 갤러리에서 시작된 새로운 일상   최 작가가 부모님의 옛 삶터를 정리해 만든 갤러리는 1층에 전용 전시장이 자리하고 2층은 최 작가의 작품 전시장이자 작업공간이다. 갤러리 개관 이후 그는 여러 차례 그림과 음악이 어우러진 공연을 열었다. 2024년 봄에는 영화 속 명장면에 흐르는 ..

2026분류 : 신문보도매체명 : 남해신문보도일자 : 2026.01.30file

남해문화원 부설 남해학연구소 출범

남해문화원 부설 남해학연구소 출범 「남해사 연구과제, 남해학연구소 운영 규칙 논의 등」   『남해문화원』(원장 김미숙, 이하 문화원)에서는 지난 1월 15일(목) 남해유배문학관 다목적홀에서 남해학연구소 연구위원들이 함께 하는 임시회의를 개최하였다. 남해학연구소는 기존의 문화원 부설 향토사연구소를 개칭하여 남해학연구소로 확정하고 운영 규칙의 초안을 마련하였다.   김미숙문화원장의 인사말과 함께 박성석남해학연구소장의 연구소에 관한 간략한 경과 보고와 참여한 위원들의 관심 분야와 소개를 이어갔다. 남해학연구소에 참여하는 주요 위원 구성을 보면 다음과 같다. 고문에 김동규, 양왕용, 이처기, 이상범, 박윤덕, 김종도 자문에는 △최성기, 서관호 위원에는 △박성재, 임종욱, 김봉윤, 한관호, 정상운, 정성호, 류동갑, 권성계, 문부경, 권재명, 한중봉, 정봉주, 정효종, 박명식 등이 참여한다.   남해학연구소는 박성석소장 진행으로 남해사 연구과제를 공유하고 우선 순위를 결정하였다. 18가지의 남해사 연구 과제 중 제일 먼저 채택한 것은 남해 향우사 정리로 정하고 2월 중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세부 실천 계획 등의 논의를 이어가기로 하였다. 이날 공유된 주요 연구 과제는 다음과 같다. △남해군지 및 읍면지 오류 수정 △고문헌 남해 관련 자료 ..

2026분류 : 신문보도매체명 : 남해미래신문보도일자 : 2026.01.23file

남해문화원 부설 남해학연구소 출범

남해문화원 부설 남해학연구소 출범 「남해사 연구과제, 남해학연구소 운영 규칙 논의 등」   『남해문화원』(원장 김미숙, 이하 문화원)에서는 지난 1월 15일(목) 남해유배문학관 다목적홀에서 남해학연구소 연구위원들이 함께 하는 임시회의를 개최하였다. 남해학연구소는 기존의 문화원 부설 향토사연구소를 개칭하여 남해학연구소로 확정하고 운영 규칙의 초안을 마련하였다.   김미숙문화원장의 인사말과 함께 박성석남해학연구소장의 연구소에 관한 간략한 경과 보고와 참여한 위원들의 관심 분야와 소개를 이어갔다. 남해학연구소에 참여하는 주요 위원 구성을 보면 다음과 같다. 고문에 김동규, 양왕용, 이처기, 이상범, 박윤덕, 김종도 자문에는 △최성기, 서관호 위원에는 △박성재, 임종욱, 김봉윤, 한관호, 정상운, 정성호, 류동갑, 권성계, 문부경, 권재명, 한중봉, 정봉주, 정효종, 박명식 등이 참여한다.   남해학연구소는 박성석소장 진행으로 남해사 연구과제를 공유하고 우선 순위를 결정하였다. 18가지의 남해사 연구 과제 중 제일 먼저 채택한 것은 남해 향우사 정리로 정하고 2월 중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세부 실천 계획 등의 논의를 이어가기로 하였다. 이날 공유된 주요 연구 과제는 다음과 같다. △남해군지 및 읍면지 오류 수정 △고문헌 남해 관련 자료 ..

2026분류 : 신문보도매체명 : 남해신문보도일자 : 2026.01.23file

지역사 발전기금 3백만원 기부_(주)창진 정종석대표이사

정종석 창진대표 300만원 기부 「남해문화원 지역사연구 발전기금」 『남해문화원』(원장 김미숙, 이하 문화원)에서는 2025년 12월 15일(월) 김미숙원장, 박성석지역사연구소장과 함께 ‘지역사연구 발전기금 전달식’을 가지고 기계설비 및 가스시설 공사업을 운영하는 ㈜창진 정종석 대표(남해향우, 서면 노구 출신)가 발전기금으로 300만원을 기부하였다고 15일 밝혔다.   정종석 대표는 30여 년간 가스시설 공사 분야에 종사하다가 2022년 6월 ㈜창진을 설립, 기계설비 및 가스시설 공사업(제1종)을 운영하며 지역 산업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정종석 대표는 남해문화원의 지역사연구소의 역할과 중요성에 대한 생각들을 평소 가지고 있었으며 이번에 남해문화원의 지역사 연구를 위한 발전 기금을 출연하기로 결심하였다.   정종석대표는 평소 기업의 이익을 지역사회에 환원하기 위해 (사)남해군향토장학회에 1,100만 원의 장학금을, 남해군 서면 행복곳간 200만 원, 남해노인회 200만 원을 기탁하는 등 꾸준히 관심을 보여왔다.   정종석대표는 “남해문화원에서 지역사 연구에 보다 열정적으로 임해 주시길 바라며 오늘의 작은 걸음이 지역의 뿌리를 잊..

2025분류 : 신문보도매체명 : 남해시대보도일자 : 2025.12.26file

정월대보름 풍농.풍어.액막이 군민 대동제

남해문화센터에서는 남해문화원 회원들과 군민들과 많은 외지인이 자리한 정월대보름 풍농. 풍어. 액막이 군민 대동제를 개최했다. 외지인의 정체는 "구슬동자 윤도령"이라 한다. 남해문화원 다목적홀에서는 고유제가 먼저 열렸고, 초헌관에 김미숙 원장, 아헌관은 김기홍 남해충렬사 이사장, 종헌관은 정문한 대한노인회남해군지회장이 맡아 대표로 제를 지냈다. 향을 피우고, 두 손을 모아 하늘을 향해 소원을 빌며 대보름의 의미를 되새겼다. 정월대보름은 단순한 명절이 아니다. 우리 조상들의 지혜와 공동체 정신이 살아 숨 쉬는 그런 날이다. 윤도령이 특별히 남해에 와서 굿놀음과 풍농, 풍어제를 지내기 위해 자리했다. 복되고 풍성한 자리 되길 바라며, 우리 전통을 계승하는 중요한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행사에 대한 기대감을 내비쳤다. 윤도령은 무형유산 황해도 풍어굿 전수자로도 유명하다. 고유제와 연회 순서를 지나, 행사의 대미를 장식할 구슬동자 윤도령이 등장했다. 윤도령은 "오늘 이 자리에서 정월 대보름의 의미를 다시금 되새길 수 있어 기쁘다. 앞으로도 남해군민들의 평안과 번영을 위해 신령님들과 함께 기도하겠다"고 말했다. 진혼문와 함께 정화 의식도 더해졌다. 흔히 접할 수 없는 굿놀음이 펼쳐지자 참가자들은 크게 호응하며 반응을 보였다.  신..

2025분류 : 신문보도매체명 : 남해시대보도일자 : 2025.02.24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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