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와 역사
문학
김진희
상세내용
▶ 학력
1950년 남해초등학교
남해중학교
부산여자고등학교
일본 고쿠사이대학 영문학과 졸업
▶ 경력
한국문인협회, 한국소설가협회 이사 / 국제팬클럽 한국본부 이사 / 한국문예협회 이사
크리스천 문인협회 이사 / 월간 「동양문학」과 「농민문학」「한脈문학」발행인
개마고원유격대 기념사업회장.
▶ 수상
1996년 탐미문학사 선정 제1회 탐미문학상
2007년 경기문학상
2009년 환경부장관상
한국예술인총연합회 소설분야 본상
문예사조 소설부문 대상 등 수상
제갈정웅 주간은 개회사를 통해 "김진희 발행인은 고래 심줄처럼 질기게 버텼다. 남다른 포용력으로 모든 것을 안아버리는 김진희 여사의 탁월한 리더십이 오늘의 한맥문학을 있게 했다"고 평가하면서 "월간 한맥문학이 걸어온 지난 30년을 되돌아보면서 앞으로의 30년도 지난 30년처럼 '겨례문학의 맥을 이어가는 종합문예지'로서의 '큰 맥'을 이어가자는 당부를 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박종욱 한맥문학동인회장은 "김진희 여사가 '월간 한맥문학'을 통해 등단시킨 문인은 600여 명이 넘는다"면서 "그 중 오늘 300명이 넘는 문인들이 참석했으므로 우리가 얼마나 대단한 조직이냐"고 뿌듯해했다.
한국문인협회 이광복 이사장과 국제펜클럽한국본부 손해일 회장도 "김진희 여사의 인내와 끈기의 리더십과 포용력은 아무도 흉내낼 수 없다"면서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이미 지난 2016년 남해읍 외금마을에 김진희 여사의 문학비를 세운 한맥문학가협회와 한맥문학동인회 회장은 이 자리에서 스승 김진희 여사에게 꽃다발을 선사하면서 큰절까지 올리기도 했다. 이러한 장면들 모두 김진희 여사가 한국문단의 거장으로 올라선 위상을 여실히 보여주었다.
우레와 같은 박수를 받으며 등단한 김진희 여사는 이날 "고향 남해에 남해한맥문학관(아직은 가칭)을 건립하기 위한 사업을 시작했다. 오늘도 우리 한맥문인들이 수천만 원의 성금을 기탁해주셨다"고 일일이 그 내역을 밝히면서 "내가 한순간 잃었던 건강을 되찾았으나 우리의 목표를 꼭 성사시키겠다"고 다짐했다.
김진희 여사는 고 김흥우 남해국제탈공연예술촌장이 생전 다초권역 전체를 공연테마마을로 만들고 자 할 때 열렬한 응원자였다. 또한 그곳의 어느 한 자리에 한맥문학관을 짓기 위해 고 김흥우 촌장과 수없이 의논하기도 했다. 고인이 먼저 세상을 떠난 것을 누구보다 아파했던 것도 김진희 여사였다. 하지만 이날의 열기로 보아 이곳에 남해한맥문학관이 설립될 날도 머지않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