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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의 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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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정치·경제·행정)

최종욱(崔鍾旭)

상세내용

● 최종욱(崔鍾旭)

출생 - 1949년 경상남도 남해 삼동면 동천 출생.

분야 - 철학. 헤겔·마르크스·프랑크푸르트학파의 사회철학, 인문과학, 해석학, 일상과 철학을 연구하였다.

 

 

 

 

▶ 주요 이력

 

연세대학교 철학과와 동 대학원을 졸업하고, 독일 보훔대학교에서 철학박사학위를 받았다. 이후 독일 뮌스터대학교 교환교수를 거쳐 국민대학교 철학과 교수로 재직하였다. 강단철학에 머물지 않고 현실의 삶과 사회를 성찰하는 철학을 강조한 학자로 알려져 있다.

 

 

 

▶ 대표 저서

 

『철학과 일상으로부터의 탈출』(국민대학교출판부, 1996)

『일상에서의 철학』(지와사랑, 2000)

『이 땅에서 철학하는 자의 변명』(사회평론, 2002)

 

 

 

●  정보시대로 지칭되는 현대사회는 빠른 속도로 변하고 있다. 그러나 정보의 가치가 물질적 성공에만 주어지는 한, 이 사회에서도 인간적인 얼굴을 찾기란 어려울 것이다. 편리함이 인간성을 보장해주지 않기 때문이다. 인간적 얼굴을 가진 사회에 대한 열망은 결코 유토피아적 꿈이 아니다. 우리가 일구어야 할 일상의 과제이다. 철학한다는 것은 거대한 역사적 과정에 무작정 기대는 것이 아니라, 하루하루의 일상 속에서 우리의 자신을 진지하게 반성하고 부조리한 현실을 비판함으로써 보다 나은 사회와 인간성을 완성하기 위해 노력하는 것이다.

 

 

 

▶ 인물 소개

 

최종욱 교수는 1949년 남해에서 태어난 철학자로, 연세대학교와 독일 보훔대학교에서 수학한 뒤 국민대학교 철학과 교수로 재직하였다. 그는 헤겔, 마르크스, 프랑크푸르트학파의 사회철학을 비롯해 인문과학, 해석학, 일상과 철학의 문제를 꾸준히 탐구하였으며, 현실의 삶과 사회를 성찰하는 철학의 길을 모색한 학자로 평가된다. 대표 저서로는 『철학과 일상으로부터의 탈출』, 『일상에서의 철학』, 『이 땅에서 철학하는 자의 변명』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