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Home

문화와 역사

Home
문화와 역사
남해의 서적

2010년대

남해문학 제13집

내용
초대 문인 특집 및 회원작품모음(시, 수필, 기행문, 단편소설)
출처
씨티플랜
작가
남해문학회

상세내용

◈ 남해문학 제13집 ◈

 

새해가 엊그제 같은데 한 해가 벌써 저물어 가고 있습니다. 가을 달 밤 앞뜰에는 귀뚜라미 소리가 흐르는 세월의 무상함을 말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금년은 유달리 날씨가 정상이 아니어서 기온의 차가 심하여 비도 자주오고 덥고 하여 건강에 조심을 해야하는 한 해가 아니였나 생각을 합니다.

 

그리고 지난간 삶과 시간들을 뒤돌아보면 부족하고 잘못된 점들도 있었겠지만 남해문학회의 꾸준한 정진의 해였으며 또한 유배문학의 발전과 힘 찬 도약이었다고 생각이 됩니다. 이 고장 문학사의 숙원이었던 남해의 문학의 별 2010년도 본군에서 21세기에 발 맞춰 김만중 문학상을 제정한 것은 남해문학사에 영원히 남을 뜻 깊은 한 해였습니다.

 

특히 남해군에 '유배문학관'을 건립하여 유배문학을 숭상하고 남해에 많은 문학도가 배출 되도록 많은 노력을 해주신 정현태군수님과 군위원님에게 머리 숙여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이제 우리 군민은 문학을 발전시키고 문학을 성역화 하여 알찬 관광이 될 수 있는 버전과 삶의 내실을 채워야 할 때라고 생각합니다. 올바른 정신과 바른 실천으로 노력하여 부자 남해로 축복받도록 노력합시다.

 

해마다 남해읍 거리에는 남해군 초·중·고등·남해대학의 작품 및 일반 문인들의 시와 거리로 만들어 나가고 있습니다. 인류와 민족의 평화통일을 꽃 피울 때까지 오십만 내외 군민과 문인 여러분들의 힘으로 발전을 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