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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와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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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의 서적

2010년대

남해문학 제16집

내용
초대 문인 특집 및 회원작품모음(시, 수필, 기행문, 단편소설)
출처
씨티플랜
작가
남해문학회

상세내용

◈ 남해문학 제16집 ◈

 

글이란 도를 밝히는 그릇이라고 했습니다. 그러한 글 속에 타인을 사랑하는 마음을 담아내는 문학이야말로 바로 자기자신을 나타낸다고 볼 수 있습니다.

 

지금으로부터 30년 전, 문신수 장학사님은 이상범 선생님과 아름다운 조우를 하게 됩니다. 그 때부터 남해문학회의 장려한 역사는 시작되었고, 남해문학회 회원들의 정성어린 작품들은 지역공동체에 문학의 향기를 퍼뜨리게 됩니다.

 

스스로에 대한 관조와 주변에 대한 관심과 열정을 문학으로 승화시킴으로써 남해사회의 문화지킴이 역할을 충실하게 수행해 왔던 남해문학회가 드디어 창립 30주년을 맞게 되었습니다.

 

그 오랜 시간동안 김종도, 이처기 고문님 등 많은 회원들이 주변에 대한 사랑을 담아 스스로의 모습을 남해문학지에 실어 왔꼬, 이제 또다시 우리 회원님들의 자랑스러운 모습을 여기 남해문학지 제16호에 아무런 꾸밈없이 있는 그대로 드러내고자 합니다.

 

비록 우리의 글이 세상의 모든 것을 담아낼 수는 없을지라도 남해문학을 위한 우리들의 간절한 마음은 그 부족함을 채우고도 넘칠 것입니다.

 

아무쪼록 남해를 사랑하시는 남해문학회 회원들과 남해군민들의 소망이 글을 통해서 남해문학지에 낱낱이 기록되고, 이러한 간절한 염원이 우리의 아름다운 미래가 되길 함께 기원드립니다.

 

남해문학회를 위해 모든 것을 바치셨던 강철도 직전회장님의 열정이 남해문학 제17호에서 다시금 살아나기를 소망하면서 우리 마음속 작은 갈등과 앙금은 모두 하나로 녹아들어 차라리 남해공동체와 남해문학회의 발전을 위한 초석이 될 것임을 확신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