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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와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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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의 서적

2020년대

남해문학 제25집

내용
초대 문인 특집 및 회원작품모음(시, 수필)
출처
오시다 남해
작가
남해문학회

상세내용

남해인들의 문학 열정과 노력의 성과를 담았습니다 - 김성철 남해문학회 회장 


사람들은 늘 첫 걸음 떼는 일을 두려워합니다. 그것이 새로운 길이라면 더욱 조심스러워지고 주저합니다. 그러나 첫 걸음을 떼는 사람이 있어야 다음 사람이 뒤를 있고, 많은 사람들이 동참해 큰 물결을 이룹니다. 우리 남해문학회의 동인지라 할 <남해문학>도 오래 전 첫 걸음을 내디였을 때는 부족한 점도 많았고, 미비한 부분도 있었습니다. 그러나 그때 과감하게 일을 추진했던 분들이 있었기에 올해 우리 문학회는 스물네 번째 동인지를 발간하게 되었습니다. 새삼 선구자들의 고민과 결단에 감동을 받습니다.

많은 분들이 글을 보태주셨습니다. 한 편 한 편이 그 분들의 노력과 정성이 담긴 글들입니다. 장르도 다양하고 다루고 있는 주재나 주제도 폭이 넓어 우리 남해문학회가 많이 성장했음을 피부로 느낍니다. 글들을 보내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립니다. 특히 남해문학 화전문학제 공모에 응모해주시고, 입선의 영광을 안은 분들의 후의는 잊을 수 없습니다. 초등부에서 일반부까지 문학에 관심을 가지고 자신의 글을 만든 여정이 잘 드러나 있어 옷깃을 여미게 합니다.
책이 나오기까지 수고한 이해령 사무국장에게 감사하고, 김현근 전회장님과 송홍주 부회장님, 그리고 이처기 고문님 등 뒤에서 애써주신 분들의 후의에도 감사드립니다.

축하의 글을 보내주신 분들에게도 고맙다는 말씀 전합니다. 지난해부터 지금까지 세계를 휩쓰는 코로나 때문에 모두가 힘든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 더구나 올해는 추위도 일찍 찾아와 날씨가 몹시 쌀쌀합니다.
다들 건강하시고 코로나 감염에도 유의하시길 바라면서 우리 문학인들의 건필에 박수를 보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