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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와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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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의 항일독립운동가

남해군

최태호(崔台鎬)

내용
미 포상 항일투사
출처
남해문화원
출생지
삼동면 동천리
시대
-

상세내용

최태호 선생은 경남 남해군 삼동면 동천리 2259번지 혹은 1240번지가 본적이다. 초계최씨 최한진과 이희점 슬하에서 장남으로 태어났다. 생년월일은 1913년 4월 2일생이다.

일제의 앞잡이들이 말하기를 일본에 가면 큰 돈을 벌 수 있다는 유혹의 말만 듣고 일본 하관(시모노세끼)에 가서 회사 일을 하다가 징병으로 보내기 위해 혈안이 된 헌병들에 잡혀 엄중한 조사를 받고 혼절했다.

징병도 거절하고 징용도 거절하자 1944년 7월 12일 하관재판소에서 재판을 받고 국가총동원법 위반, 업무상 횡령죄로 징역 10월형을 언도받고 옥고를 치렀다.

1948년 5월 22일 밀양박씨 박종엽과 결혼해 슬하에 2녀 1남을 두었으니, 최연악, 최연아, 최명율 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