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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와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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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의 항일독립운동가

남해군

최영기(崔永基)

내용
미 포상 항일투사
출처
남해문화원
출생지
이동면 무림리
시대
-

상세내용

최영기 선생은 경남 남해군 이동면 무림리에서 1891년 8월 26일 태어난 분이다. 동명이인으로 1896년 1월 26일생도 있어 확인할 필요가 있다.

1915년 3월 길림성 한인 덕성학교를 졸업하고 북로군정서에 입대하여 투쟁을 전개하기도 했다. 임정 특파원으로 활동한 것으로 기록되었다.

매일신보 1919년 5월 3일 한길수를 중심으로 정두옥, 최영기 등을 핵심으로 이용직 등 13명이 동생회 동산회를 조직하여 한인을 보호한다는 명목으로 사회주의 활동을 전개하다 일제 경찰에 잡혀 재판을 받고 징역 6월형이 언도되었다는 것이다.

1919년 3·1운동에 동참한 사실이 있고 1919년 8월, 군자금을 수합하다 발각되자 야밤에 도주했다.

임시정부 내무부에서 항일운동을 널리 고지하기 위해 시베리아 특파원으로 파견되어 교포들의 교육과 그들의 권익 보호를 위해 활약했다.

1948년 연합군 스파이 혐의로 체포되었는데, 한인독립단 대표라고 했다. 재판을 받고 사형언도를 받았고 집행되기 전 연합군의 비행기 포격으로 혼란할 때 탈옥했다는 기록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