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와 역사
남해군
최갑춘(崔甲春)
상세내용
최갑춘 선생은 경남 남해군 이동면 영지리 2358번지에서 아버지 최욱도와 전주이씨 슬하에서 태어났다. 생년월일은 1889년 2월 22일이다. 『경남항일독립운동사』154면에는 생년월일이 1890년 2월 22일로 기재되었다. 항일독립운동 다시 주소는 서울 종로구 공평동 130번지였다.
일본 정측영어학교 재학 중 일제를 반대하는 투쟁을 전개하고 조선노농대회를 조직해 획기적으로 투쟁하고 단결을 기했다.
격문 수천여 장을 등사하여 각처에 배포하다가 일제 경찰에 발각 체포되어 1923년 8월 30일 출판법 위반으로 서울 종로경찰서 고등계 형사들에게 체포되어 서대문감옥에 갇혔다.
일본 동경에 거주할 때 홍승노, 이기동, 최갑춘, 김천해, 박렬(건국훈장 대통령장 추서). 서상환 등과 함께 동경고학생 동우회를 조직해 순회강연단원으로 들어가 애국애족의 강연을 실시했다.
한편 고학생 동우회는 1916년에 창립되었고 꾸준히 활동 중이었다.
서울에서 조선청년연합회 재무부 상무위원, 사상 단체인 신인동맹회와 무산동맹회를 창립한 이영과 함께 활동했으며 일제의 감시대상자로 지목받아 조사와 감시를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