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와 역사
남해군
윤태화(尹泰和)
상세내용
▶ 윤태화(尹泰和)
윤태화 선생은 경남 남해군 삼동면 지족리 1242번지에서 태어나 소년 때부터 『천자문』과 『명심보감』을 배우고 『논어』, 『맹자』들을 익히며 애국심이 점차 성장해 갔다.
과일상회를 경영하며 호국지책을 챙기고 있을 때 일제 경찰이 나타나 일제에 대하여 반감을 가졌다면서 왜 일본을 반대하는 말을 상점 손님들에게 말하고 징병제, 징용제에 대하여 반대하며 사람들을 모아 일제가 곧 망한다고 선전했으므로 치안유지법위반이라고 체포해 재판에 회부되었다.
당시로는 상상할 수 없는 벌금 6백 원(현재 3천만 원)을 선고함으로서 벌금액이 너무 많아 납부를 못하게 한 다음 전쟁터로 끌고 갈 구실을 찾으려 했음이 확실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