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와 역사
남해군
박수동(朴洙東)
상세내용
▶ 박수동(朴洙東)
박수동 선생은 경남 나해군 삼동면 해조리(미조리?)에서 1894년 4월 2일 태어났으며 이명은 신정수동이다.
남해 3·1운동 소식을 듣고 감동을 받아 애국심이 발동했으며 조국을 위해 투쟁하기로 결심했다.
그 후 일제 타도를 외치며 청년회 활동, 애국 계몽운동을 전개하고 일제 경찰의 모자를 벗겨 멀리 던지는 등 만나는 사람마다 일본은 도적놈이라고 욕하다가 일제 경찰에 체포되어 유치장에 감금되고 혹독한 고문을 받았다. 치안유지법 위반 등으로 재판을 받고 징역형이 언도되어 옥고를 치렀다. 고문 후유증으로 고생하신 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