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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와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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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의 항일독립운동가

남해군

김영삼(金榮三)

내용
미 포상 항일투사
출처
남해문화원
출생지
삼동면 봉화리
시대
-

상세내용

김영삼(金榮三) 이명 : 김임영삼(金林榮三)

김영삼 선생은 경남 남해군 삼동면 봉화리에서 태어나 부산 초량동 295번지에 거주(활동지)하면서 여관 소사로 근무하고 있었다. 이때 일본 순사가 나타나 젊은이가 보국대에 가지 않고 징병 징용에도 지원하지 않는 것은 문제가 있다면서 부산진경찰서로 잡아가 유치장에 감금하고 혹독한 고문을 가했다.

1944년 1월 부산지법에서 재판을 받게 되는데 죄명은 조선임시보안령 위반이라고 하며 징역형이 언도되었다.

이때 부산감옥의 간수가 지금이라도 징용에 가겠다고 말하면 석방시켜 주고 여관에 근무할 때보다 더 많은 돈을 벌 수 있다고 말했다.

이때 억지로 징용에 자원했다고 말했다고 전해오며, 그 후에는 무슨 일이 있었는지 알 수 없다고 전해 온다. 탄광촌으로 갔다고 말하는 자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