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와 역사
남해군
강학우(姜學遇)
상세내용
강학우 선생은 경남 남해군 삼동면 동천리에서 태어나 향리에 거주할 때 일제를 반대하는 단체를 조직하기 위해 활동했다는 죄목으로 일제 경찰에 체포되었다.
1933년 11월 12일소위 조선형사령 위반이라면서 남해경찰서유치장에서 약식으로 벌금 20원에 처해졌으며, 그 후에도 일제 요시찰 인물로 지정되어 엄중한 조사와 감시를 받았다. 벌금을 납부할 현편이 안되자 5개월간 감옥에 간혀 있게 했다. 재판 당시 강학우 선생은 59세였다고 전해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