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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부남해군향우회

재부남해군향우회 - 박정삼 백송홀딩스 회장 재부경남향우연합회 회장 취임

내용
박정삼 백송홀딩스 회장 재부경남향우연합회 회장 취임
출처
국제신문

상세내용

▶  박정삼 백송홀딩스 회장 재부경남향우연합회 회장 취임

 

 

 

박정삼 백송홀딩스 회장이 재부경남향우연합회 제15대 회장에 취임했다. 부산에 거주하는 180만 경남 출향민의 대표 단체인 재부경남향우연합회가 두 지역의 상생 발전을 이끌 새로운 리더십을 출범시킨 것이다.

 

재부경남향우연합회는 지난 26일 부산 롯데호텔 크리스탈볼룸에서 ‘2026년 정기총회 및 회장 이·취임식’(사진)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서 제14대 강석진 회장(금석종합건설 대표이사)이 이임하고 박 회장이 공식 취임했다. 박 신임 회장은 향우연합회 창립 멤버로 남해군 출신 인사로는 처음으로 연합회 회장직을 맡게 됐다.

이날 행사에는 박형준 부산시장, 박완수 경남도지사를 비롯해 전·현직 광역단체장과 국회의원, 경제계·언론계 인사, 경남 18개 시군 향우회 관계자 등 600여 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박 회장은 취임사에서 “연합회 창립 멤버로서, 또 남해군 출신 최초 회장으로서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며 “향우들의 화합은 물론 고향 경남과 제2의 고향 부산이 함께 발전할 수 있도록 그동안 기업을 경영하며 쌓은 열정을 향우연합회에 쏟아 붓겠다”고 말했다.

현재 재부남해군향우회장을 맡고 있는 박 회장은 그동안 꾸준한 지역사회 공헌 활동으로 주목받아왔다. ‘KPGA 백송홀딩스 아시아드 부산 오픈’을 주최하는 등 스포츠 산업 활성화와 지역 경제 발전에도 기여해 온 대표적인 향토 기업인으로 평가받고 있다.

재부경남향우연합회는 이번 회장 취임을 계기로 향우 간 결속을 강화하는 한편, 부산과 경남을 잇는 민간 교류의 구심점 역할을 더욱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