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문화원 사업
[ 2024 ] 경남 지방문화원 임원 및 지역사연구위원 워크숍(보도자료)
작성자남해문화원
등록일24.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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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 지방문화원 임원 및 지역사연구위원 워크숍 ◈
경남 20개 시군문화원의 지역사 연구업적 공유와 지역사의 발굴, 조사 및 연구에 관한 새로운 방향을 제시할 예정이다.
경남 지역 문화진흥 및 문화원 활성화사업의 일환으로 매년 진행하는 학술발표회이다. 올해는 경남문화원연합회가 주최하고 통영문화원이 주관하며, 경남 20개 시군문화원의 임원과 지역사 연구위원 약 200명이 참가할 예정이다.
김일룡 통영문화원 원장은 '임진왜란 옥포해전 연구'라는 주제발표를 통해 그동안 임란해전사에 있어 조선수군 최초의 승전인 옥포해전과 관련하여 지명 비정이 제대로 되지 않아 학계의 끊임없는 논쟁 유발과 묵은 숙제로 남아 있는, 거제 송미포와 도슬포의 지명 비정을 명쾌하게 제시해 옥포해전 출전경로(북로설과 남로설) 논쟁을 끝내는 계기를 마련했다.
아울러 등산과 아자포의 지명 비정과 함께 이순신의 승전 보고서인 장계에 누락된 것으로 생각되는 경상우수영 수군의 전과에 대해서도 새로운 해석을 시도한다.
이어 김강식 한국해양대교수(문학박사)의 '경남 의병사'에 대해 특강이 이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