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문화원 사업
[ 2011 ] 남해의 관방유적 성곽 과 봉수(지역N문화)
작성자남해문화원
등록일25.01.07
조회수211
◈ 남해의 관방유적 성곽 과 봉수 ◈
성이란 보통 성벽을 말하며 전형적인 성곽은 네모꼴로 쌓은 곽으로 구성되는 이중의 벽으로 안쪽을 내성, 바같 쪽을 외성이라 하며 성은 외적의 침입이나 자연적인 재해로부터 성안의 인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인위적 총체적인 개념으로 봅니다. 우리나라는 지형이 산지가 많아 산지를 그대로 이용, 축성은 석성으로 성벽을 이루었으며 기원전 1세기 무렵, 고조선 때 성곽을 축성하였습니다.
봉수는 밤에는 횃불 봉, 낮에는 연기 수로써 신호를 전달하던 통신시스템으로 군대의 이동에 대한 정보를 임금과 조정에 전해주던 가장 빠른 통신 수단이었습니다. 또한 봉수는 변방의 위급상태를 중앙에 알려 국가의 치안상태를 알려주는 역할도 하였습니다.
우리나라 봉수는 삼국시대초기로 추정되지만 본격적으로 전국적인 봉수제도를 갖추게 된 것은 세종대왕때 부터 시행되었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