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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의 날

[ 2015 ] 제19회 남해문화의 날 (보도자료)

작성자남해문화원

등록일25.05.28

조회수1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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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19회 남해문화의 날 ◈

올해 문화의 날 행사는 관련예산이 대폭 삭감됨에 따라 지난해와 다른 방식으로 운영된다.

먼저 15일에는 '시니어와 주니어가 함께하는 밥상머리 인문학 강연'이 펼쳐진다. 오인태 시인을 강사를 맡아 열리는 이번 강연에는 군내 청소년들과 어르신들을 객석으로 초청해 세대간 소통과 공감을 이끌어내는 시간으로 꾸며질 예정이다. 특히 오인태 시인은 강사료 전액을 청소년 뮤지컬 '김만중' 공연후원금으로 기부하겠다는 의사를 밝힌 것으로 알려져 문화인으로서 주변의 귀감이 됐다. 오인태 시인은 남해교육지원청 장학사로 제직하고 있으며 경남작가회의 회장이기도 하다. 남해문화원은 이날 인문학강연 참석자 선착순 100명에게 남해문화원 예코백을 증정한다.

전시행사로 팔만대장경 이운행렬을 재현한 닥종이 공예 작품전이 열릴 예정이며 양병량 선생의 서예작품 5점과 김무송 선생의 부채 및 문인화 작품 10점이 전시될 예정이다.

남해추억사진 전시회에서는 1950년대~1970년대 남해 모습을 담은 사진 작품 15점이 선보여 나이 든 군민들이 아련한 옛 기억을 떠 올리는 계기를 마련하게 된다.

또한 공연행사로는 부산진문화원 문화교류팀에서 택견과 통기타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며 마당극 충청도 뻥구라전 '소문은 버스를 타고'공연이 이어진다. 또한 남해군립합창단과 대전국악원에서 합창과 대금선율을 군민에게 선사할 예정이며 고현면 오곡마을에서 마련한 다듬이돌 소리가 행사의 경쾌함을 더하게 된다.

강연과 전시공연행사가 열리는 한 켠에서는 녹차와 커피가 준비돼 동서양의 차문화를 체험하는 기회도 마련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