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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교류

[ 2017 ] 남해문화원-부산진문화원 문화교류 (남해)

작성자남해문화원

등록일25.05.30

조회수1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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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해문화원-부산진문화원 문화교류 ◈

문화의 계절 가을의 한복판, 남해문화원(원장 하미자)에서 정다운 이웃들이 모여 문화행사를 연다.

이날 행사는 부산진문화원이 꾸미는 식전공연 가야금병창과 중요무형문화재 제92호 태평무 이수자 김혜경 선생의 입춤으로 문을 열 계획이다. 이어 남해문화원과 서경방송의 MOU 체결식, 호원대학교 문화콘텐츠학과 최부헌 교수에 대한 위촉장 수여식이 이어진다.

남해문화원과 서경방송은 이번 MOU 체결을 통해 남해문화원의 다양한 활동상황을 서부경남 각 가정에 전파로 전달할 예정이다. 또한 최부헌 교수는 남해문화원 총괄기획 자문위원으로 위촉돼 이후 남해문화원의 각종 국가공모사업 선정가능성 제고 및 지역문화발전과 남해문화원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협력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

이어 부산진문화원의 남도민요 공연이 계획돼 있으며 문화대상 및 올해의 문화인상 시상식, 하미자 원장과 내빈 축하인사가 이어지게 된다.

2부 행사로는 야외 문화콘서트가 계획돼 있다.

이 시간에는 한국무용과 요가, 가요, 농악, 색소폰, 가야금, 라인댄스, 바리스타반 등 문화원 문화학교 수강생들이 여는 다양한 문화행사가 열리게 되며 서예반과 문인화반, 닥종이공예반, 디카반 등에서 준비한 전시행사와 체험행사도 병행된다. 또한 2부 행사에서는 문화학교 각 반에서 음식을 준비해 점심식사와 함께 문화콘서트를 즐길 예정이다.

남해문화원 하미자 원장은 "올해도 우리 문화원 가족들이 직접 만든 문화를 다함께 즐기는 시간을 만들고자 한다. 많이 오셔서 가을의 낭만을 즐기시기 바란다"고 초대의 말을 전한 뒤 "이번 문화의 날에는 1년간 남해문화 발전을 위해 공헌한 유공자를 기리는 문화대상과 문화인 상 시상식이 열리게 되며 특히 서경방송과의 MOU, 최부헌 교수에 대한 위촉장 수여 등 특별한 순서가 예정돼 있다. 이를 통해 해마다 더 발전하는 남해문화원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