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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르신농악경연대회

[ 2015 ] 제7회 경상남도지사기 어르신농악경연대회(보도자료)

작성자남해문화원

등록일25.06.13

조회수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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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7회 경상남도지사기 어르신농악경연대회 ◆

경상남도 어르신들의 기량 겨루기 한마당 '제7회 경상남도지사기 어르신농악경연대회'가 지난 13일 남해문화체육센터에서 개최됐다.

경남문화원연합회(회장 이수영)가 주최하고 남해문화원(원장 하미자)이 주관한 이날 경연대회에는 경남도내 16개 시군에서 800여명의 선수단이 참가했으며 이수영 회장을 비롯한 각 시군 문화원장과 경상남도문화관광체육국 이동규 과장이 내빈으로 자리를 함께했다.

이수영 연합회장은 대회사에서 '오늘 틈틈이 갈고 닦은 기량을 마음껏 펼쳐 이곳에서 진동하는 농악소리가 도내 전 지역으로 전파돼 더 신명나는 사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으며 남해문화원 하미자원장은 "경남어르신농악경연대회가 열리는 오늘은 우리문화의 자긍심을 고취시키는 날이다. 신명나는 농악으로 자연과 사람이 함께 행복한 축제의 장이 열리기 바란다"고 환영사를 전했다.

이어 본격적인 농악경연이 시작됐다. 남해군 대표로 출전한 화전농악단은 하동과 사천, 함안, 밀양, 김해, 거제에 이어 일곱 번째로 경연을 펼치며 남해의 가락을 유감없이 선보였다.

심사위원으로는 김덕수 사물놀이 한울림예술단 마·창지부 황일태 씨와 김해·밀양풍물연구소 이금조소장, 경상남도 무형문화재 제13호 차구식씨 등이 맡아 대회를 진행했으며 열띤 경연결과 대회 대상은 김해시가, 저년도 대상팀 창녕군은 금상을, 사천시가 은상을, 밀양시는 동상을 각각 차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