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문화원 사업
[ 2019 ] 남해문화 제20호
작성자남해문화원
등록일25.05.21
조회수200
◈ 남해문화 제20호 ◈
백범 김구선생은 "나는 우리나라가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나라가 되기를 원한다. 가장 부강한 나라가 되기를 원하지 않는다. 내가 남의 침략에 가슴이 아팠으니 내 나라가 남을 침략하는 것을 원치 않는다. 우리의 부력이 우리의 생활을 풍족히 할 만하고 우리가 강력히 남의 침략을 막을 만하면 족하다. 오직 한없이 가지고 싶은 것은 높은 문화의 힘이다. 문화의 힘은 우리 자신을 행복하게 하고 나아가서 남에게 행복을 주기 때문이다."라고 했습니다. 2019년 남해문화원은 남해의 문화자산을 발굴하고 이를 토대로 다양한 콘텐츠를 만들기 위한 초석을 다지는 해로 최선을 다했습니다.
백범 김구선생의 말씀처럼 아름다운 대한민국과 남해를 만들기 위해서는 문화의 힘을 키워야 합니다.
남해문화원은 지역문화의 초석인 지역사 발굴을 위해 제1회 남해문화원 향토사 학술 포럼을 개최하였으며, 일제강점기 남해 용문사를 부흥시키기 위해 힘쓰신 호은율사를 재조명하고, 남해읍과 봉항을 연계한 스토리텔링, 지역인물의 친일행적에 대한 재평가 등 다양한 연구결과물로 지역사 발전에 이바지했습니다. 뿐만 아니라 삼일운동 100주년을 기념하여 남해의 3.1운동을 지역주민들과 아이들이 함께 '꿈.이어라'는 연극으로 재조명하며 남해군민들에게 깊은 감명을 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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