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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문화원 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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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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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문화 제20호

◈ 남해문화 제20호 ◈ 백범 김구선생은 "나는 우리나라가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나라가 되기를 원한다. 가장 부강한 나라가 되기를 원하지 않는다. 내가 남의 침략에 가슴이 아팠으니 내 나라가 남을 침략하는 것을 원치 않는다. 우리의 부력이 우리의 생활을 풍족히 할 만하고 우리가 강력히 남의 침략을 막을 만하면 족하다. 오직 한없이 가지고 싶은 것은 높은 문화의 힘이다. 문화의 힘은 우리 자신을 행복하게 하고 나아가서 남에게 행복을 주기 때문이다."라고 했습니다. 2019년 남해문화원은 남해의 문화자산을 발굴하고 이를 토대로 다양한 콘텐츠를 만들기 위한 초석을 다지는 해로 최선을 다했습니다. 백범 김구선생의 말씀처럼 아름다운 대한민국과 남해를 만들기 위해서는 문화의 힘을 키워야 합니다. 남해문화원은 지역문화의 초석인 지역사 발굴을 위해 제1회 남해문화원 향토사 학술 포럼을 개최하였으며, 일제강점기 남해 용문사를 부흥시키기 위해 힘쓰신 호은율사를 재조명하고, 남해읍과 봉항을 연계한 스토리텔링, 지역인물의 친일행적에 대한 재평가 등 다양한 연구결과물로 지역사 발전에 이바지했습니다. 뿐만 아니라 삼일운동 100주년을 기념하여 남해의 3.1운동을 지역주민들과 아이들이 함께 '꿈.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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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문화 제19호

◈ 남해문화 제19호 ◈ 뿌리없는 나무는 오래 가지 못하듯이 깊은 전통이 없는 문화와 문명은 발생과 함께 소멸되어 간다는 것을 흔하게 보아 알 수 있으므로 우수한 우리 조상들이 이루어 놓은 찬란한 문화와 역사를 소중히 간직하고 다듬고 가꾸어 널리 알리는데 최선을 다해야 하겠습니다. 서구문화의 범람과 그 문화에 영향을 받아 빠르게 변하는 현대문명으로 우리 전통은 맥이 끊어지고 명백을 겨우 이어가는 안타까운 현실 속에서도 우리의 것을 잊어버리거나 잃어버리는 것에 염려하여 무던히 노력하는 남해문화원이 있어 한편으로는 자랍스럽고 또 한편으로는 안도의 숨이 쉬어지기도 합니다. 바다는 오염된 강물이나 태풍에 뻘이 뒤집힌 흙탕물을 모두 포용하여 깨끗한 물로 정화하고 산소를 공급하고 다시 빗물을 주어 생물이 자라는데 영양을 공급하고 있습니다. 남해문화원도 이와같이 물질문명에 잘못 흘러갈 수 있는 조상들이 만들어 낸 우수한 지역 문화를 지키고 승화시키기 위하여 펴내는 『남해문화 19집』이 우리문화를 길이 보존하는 문헌으로서 우리 고장의 역사와 문화를 이해하고 새로운 향토문화를 창조해 나가는 기본서가 되기를 기대합니다.   ※ 남해문화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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