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문화원 사업
[ 2012 ] 제16회 남해문화의 날 (보도자료)
작성자남해문화원
등록일25.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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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16회 남해문화의 날 ◈
“가을은 풍요로운 계절이다. 특히 10월은 문화예술진흥에 관련된 행사가 많이 열리는 날이기도 해 풍요로움이 가득한 달이다. 올해 역시 남해문화원에서 문화의 날 행사를 개최하며 문예경진대회, 문화공연, 전시, 문화유공자에게 감사와 격려를 전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지역 주민, 청소년 모두 의미있는 시간 가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내빈으로 참석한 정현태 군수는 “가을이 깊어가는 무렵, 문화의 날 행사를 개최하게 된 것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 요즘 트렌드를 살펴보면 싸이의 강남 스타일이 대세던데 이를 통해 전세계가 하나됨을 보여주고 있다. 이젠 우리도 ‘남해스타일’ 문화를 만들어 세계무대에서 각광을 받을 준비를 해야되지 않을까 싶다. 문화는 삶을 담는 그릇이라 하지 않았는가, 우리도 지역 문화로 뜻깊은 기회를 만들어 보았으면 한다”고 말했다.
이어 많은 내빈들의 축사가 이어졌으며 앞서 진행된 시상에는 정금호 해오름예술촌장이 문화대상을, 배경순 남해노인복지재가센터장에게는 친절봉사상이, 이우학 그린음악학원장에게는 감사패가 수여됐다.
문화대상을 수상한 정금호 촌장은 “문화대상을 수상하게 돼 참으로 기쁘며 아울러 겸손한 마음이 든다”며 “기존에 문화와 관광을 접목해 지역사회를 위해 봉사하겠다는 마음을 잊지 않고 앞으로 지속적으로 남해 문화관광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기념식이 끝나고 진행된 문예경진대회에는 글짓기, 그림그리기 등 5개 부분 500여명의 학생들이 참여했으며 그 결과 웅변대회에는 정정은(이동중 2) 학생이 군수상을, 조해찬 (해양초 6) 학생은 교육장상을, 서예대회에는 일반부 한글 박옥자 씨가 남해군수상을, 한문 배순연 씨가 남해군수상을, 학생부 한글 정상헌(설천중 3), 한문 양정윤(남해여중 3) 학생이 교육장상을 수상했다. 그림그리기 대회에는 공지현(해성중 3) 학생이 남해군수상을, 김도연(남해초 6) 학생이 교육장상을, 글짓기 대회에는 운문 부분 박재현(제일고 2) 학생이 남해군수상을, 산문 부분 장상천(제일고 2) 학생이 남해군수상을, 운문 부분 박승건(도마초 6) 교육장상을, 산문 부분 정지영(남해여중 3) 학생이 교육장상을 수상했다.
동요부르기대회에는 하효빈(해양초 6) 학생이 교육장상을 수상했으며 한시백일장에는 일반부 3명이 문화원장상을 수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