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문화원 사업
[ 2011 ] 제15회 남해문화의 날
작성자남해문화원
등록일25.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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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15회 남해문화의 날 ◈
'제15회 남해문화의 날' 행사가 지난달 29일 남해문화체육센터에서 개최됐다.
'문화의 날' 행사는 남해문화원이 주최하고 남해문학회, 남해서도회, 화전이우회 등 군내 문화·예술단체가 주관, 남해군, 남해교육지원청이 후원했다.
제23회 남해군민의 날 및 화전문화제 마지막 날 진행된 이번 '남해문화의 날' 행사는 색소폰 교실 수강생들의 색소폰 연주로 사전 분위기를 한껏 돋웠으며 이어진 기념식에서는 친절봉사상, 문화대상, 감사패 전달식이 진행됐다.
친절봉사상에는 모범운전자로서 안전운행과 친절한 서비스로 지역 이미지 개선에 앞장서온 설천면 박성곤 씨가, 문화대상에는 이웃 문신수 선생과 함께 '남해문학회'를 창립·조직하고 매 화전문화제 거리시화전과 남해문학지, 학생문집등을 꾸준히 발간해 군 전역에 문학사상을 전파한 이상범씨가, 감사패는 공직자로서 투철한 사명감으로 문화관광과장 재직시 향토문화진흥과 문화발전에 헌신적인 노력을 한 남해군농업기술센터 박길주 소장이 각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호균 원장은 기념사에서 "앞서 백범 김구 선생은 우리나라가 부강한 나라가 되기 보단 아름다운 나라가 되기를 원했다. 아름다움이란게 문화가 아니겠냐, 남해문화원에서는 도시와 농촌의 문화적 간극을 줄이는데 힘쓸것"이라고 말했다.
정현태 군수는 축사에서 "오늘 문화의 날 행사에 참석한 어린이들은 모두 문화대통령"이라며 "흔히들 군민의 날 및 화전문화제가 개최되면 체육행사에 관심을 두는데 문화행사가 차지하는 비중 또한 크다. 남해문화원에서 운영하는 문화학교 또한 전국 최고로 손꼽을 만큼 활발히 운영되고 있는 것을 생각하면 남해는 문화와 연관 짓지 않을 수 없다"고 말했다.
이어 참석한 내빈들의 축사 및 간단한 인사가 전될되고 식후 행사로 가야금, 설장구 등의 전통문화공연이 펼쳐졌다. 문화체육센터 다목적홀과 소공연장, 보건소 주변 등에서 펼쳐진 문예경진대회에는 학생, 일반인 참가자를 포함해 학부모 지도교사 등 총 700~800여명의 인원이 행사장에 들러 뜻깊은 하루를 보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