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10.08. (토) ~ 09.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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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와 역사
남해의 구전설화
임진왜관과 6.25 전쟁 등 나라에 큰 난리가 있을때마다 울부짖었던 산이 있었습니다. 산이 지켜준 덕분인지 마을사람들은 그 와중에도 단 한사람도 크게 다치거나 사망한 사람이 없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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