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회 남해문화의 날(보도자료)
◈ 제5회 남해문화의 날 ◈ 다섯 번째 맞이하는 남해문화의 날 기념행사가 이락사에서 1000명이 넘는 군민들이 다녀가는 가운데 남해문화원(원장 이동선) 주최로 성대하게 열렸다. 오전 9시부터 만인위령제를 시작으로 열린 이날 행사에는 전국문화원연합회 허종성 경남도지회장, 김두관 군수, 조성복 군의회의장, 김영조 도의원, 김갑주 새천년민주당 지방자치위 부위원장, 이충주 교육장 등이 자리를 함께 했다. 기념식에서는 문화대상을 비롯해 효부상, 장수부부상, 공로패, 감사패 시상식이 열려 수상자들은 참석자들의 뜨거운 박수를 받았다. 김우영씨와 하미자씨가 남해의 지역문화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문화대상을 받았으며, 남면 덕월의 박정애씨와 창선 광천의 곽복선씨가 효부상을 받는 기쁨을 누렸다. 삼동면 물건리 전덕호·신옥점 부부는 장수부부상을 받았다. 73년을 함께 살아온 노부부의 세월에 주는 상이었다. 이 원장은 대회사에서 지난해 전국 227개 문화원 중 문화기반에서 군부 동상을 차지한 감격을 회상하면서 "문화란 한 두 해, 한 두 사람의 힘으로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라 수 천년 삶의 퀘적"이라고 말했다. 하지만 아쉽게도 "문화의 70% 이상이 파괴돼 복원하는데 문화인의 노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참석한 인사들의 축사에 이어 국악의 향연이 펼쳐졌다. 한복..
2001남해문화원25.01.06155file